눈이 부시다.
내가 있던 곳과는 다르다.
처음 보는 것들.
처음 느껴보는 감촉들.
두려움일까, 기쁨일까.
아이는
누구보다 크게 울어본다.
처음 본 세상이
조금은 두렵고,
조금은 설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