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웃는다.아이는 따라 웃는다.엄마가 힘들다 말한다.아이는 자기의 힘듦을 꺼내지 않게 된다.아이는 투정한다.엄마가 슬퍼한다.아이는 이제“괜찮아”라는 말만 하게 된다.엄마가 착하다 말하면,아이는 자그맣게 웃어본다.아이는스스로 웃고 우는 법을 잊어버렸다.그저,누군가가 웃으면 따라 웃고누군가가 울면웃게 할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