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아이
by
윤슬하
Sep 26. 2025
“아, 이곳이
세상이구나.”
누군가 나를 보며
환히 웃는다.
내가 웃으면
사람들도 웃는다.
나란 존재 자체가
기쁨임을 느낀다.
아이는,
그 존재만으로
누구보다 환히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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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아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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