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정치가 관대해지면 백성들이 태만해지고, 백성이 태만해지면 사나움으로 이를 고쳐야 한다. 사나움으로 다스리면 백성들이 다치게 되고, 백성들이 다치게 되면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
관대함으로 사나움을 구제하고, 사나움으로 관대함을 구해주어야 하니,
정치는 이렇게 하여야 조화롭게 된다.
나이가 들어 인문학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커피와 외인이 재미있어 배웠습니다. 세계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