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내려주었어요. 6월부터 시작되었던 더위가 7월까지 무척 더웠습니다.
어제는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데 얼마나 시원하게 비가 쏟아지던지.
좋아라 깡총거렸답니다.
우리의 소중한 시간이, 나의 일상이 글로 남겨져서 책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날마다 한 꼭지씩 글을 써 보기로 해요.
하루 1편 이상 글을 쓰자구요. 매일 매일 같은 날이 아니니까요.
일어나서 오늘의 일상 중에 하나를 , 생각해 보는 거에요.
제목은 붙이지 말자구요. 어떤 문장이라도 툭,
시작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술술술..
뭔가를 쓰려고 하지 말구요.
앞 문장과 연결이 되든 말든 생각나는대로 쭉 ~ 이어가는거에요.
이렇게 매일 매일 한 편 이상의 일상을 적어보는거에요.
발행저장을 누르면 뿌듯한 하루가 시작될거에요.
그럼. 우리 함께 책 한 권 만들어보는거에요.. 레이.
레이. 프로필.
2011 서정과 현실 <수요일 아이> 신인상 수상.
2018 첫 시집 『하노이 고양이』
2021 합동시집 『시골시인 K』
프로필은 최대한 간단한게 좋아요.
길고 지루하지 않도록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