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쓰는 영화이야기

by 레이


#1. 시인이 쓰는 영화이야기


오늘은 비가 내려주었어요. 6월부터 시작되었던 더위가 7월까지 무척 더웠습니다.

어제는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데 얼마나 시원하게 비가 쏟아지던지.

좋아라 깡총거렸답니다.


우리의 소중한 시간이, 나의 일상이 글로 남겨져서 책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날마다 한 꼭지씩 글을 써 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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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작해 봐요. 이렇게요.


하루 1편 이상 글을 쓰자구요. 매일 매일 같은 날이 아니니까요.

일어나서 오늘의 일상 중에 하나를 , 생각해 보는 거에요.

제목은 붙이지 말자구요. 어떤 문장이라도 툭,

시작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술술술..

뭔가를 쓰려고 하지 말구요.

앞 문장과 연결이 되든 말든 생각나는대로 쭉 ~ 이어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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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와, 신난다. 한 편의 글이 완성되는 지점.


이렇게 매일 매일 한 편 이상의 일상을 적어보는거에요.

발행저장을 누르면 뿌듯한 하루가 시작될거에요.

그럼. 우리 함께 책 한 권 만들어보는거에요.. 레이.



레이. 프로필.

2011 서정과 현실 <수요일 아이> 신인상 수상.

2018 첫 시집 『하노이 고양이』

2021 합동시집 『시골시인 K』



프로필은 최대한 간단한게 좋아요.

길고 지루하지 않도록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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