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팀에서 실수가 많은 이유

실수를 인정하는 분위기

by 피넛






























’또라이 제로 조직‘이라는 책에서 보고 좋은 내용이라 기록을 해둔다.


훌륭한 리더가 있는 팀이, 최악의 리더가 있는 팀보다 열 배나 더 실수가 많았다고 한다.

리더십과 동료관계가 좋은 팀인데 어째서 이렇게 실수가 많았을까?


그 이유는 실수가 당연함을 인정하고, 실수해도 괜찮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보고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기 때문이었다.


실수를 했을 때 용서받지 못하고, 어리석은 사람인 것처럼 죄인 취급을 한다면 실수는 드러나지 않는다. 두려움은 회사가 잘 되는 방향보다 자신을 보호하는 것에만 힘을 기울이게 할 뿐이었다.


예전에 본 HBO 드라마 체르노빌이 떠오르기도 한다. 두려움이 만연한 분위기에서 실수나 문제는 폭발하기 전까지 드러나지 않았다.


문제는 드러났을 때 비로소 원인과 해결,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터지기 전에, 더 큰 문제가 되기 전에, 작은 문제들부터 드러나게 해야 한다. 문제를 파악하고, 들여다보고, 고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두려움 없이 안정적인 조직 문화 만들기.

잊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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