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가치에 대해서
예전에 있던 팀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이 유행했었다.
잘 드러나는 업무가 아니지만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해내면 된다, 각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뉘앙스라 말하면서도 들으면서도 좋은 말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책에서 존 F케네디가 나사를 방문해서 청소부와 대화를 했던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예전 팀 사람들 생각이 났다.
청소 일을 하든, 서포트하는 일을 하든, 잘 드러나지 않는 일이라도 우리는 같은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 일원.
타인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자.
작게 평가하지 말자.
오늘은 어깨를 피고,
조금 더 당당하게,
웃으면서 출근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