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고통의 반복이지만…
‘신은 죽었다 ‘는 유명한 말을 남긴 철학자 니체.
허무주의에 빠진 염세적인 사람일 것 같지만,
오히려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인간상에 대해 고민하고 제시했다고 한다.
‘위버멘쉬’, ’ 초인‘ 으로 번역되는 독일어가 바로 그가 추구했던 인간상.
초인이라고 하면 슈퍼맨 같은 슈퍼파워를 가진 사람을 떠올리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라, 헤어 나올 수 없는 고통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마주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똑바로 마주하고, 고통이 없을 수 없다고 인정하는 초인.
무한 반복되는 영원의 고통 속에서도 목표를 갖고 나아가는 초인.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초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