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거짓말 같은 기획자의 하루

환상적이야!

by 피넛



















만우절 특집!

거짓말 같은 기획자의 하루!


원래는 “다음 내용 중 거짓은 무엇일까요?” 하고 시작하는 만화였는데,

생각해 보니 꼭 거짓은 아닐 수도 있겠다 싶었다.


때로는 상쾌한 아침도 있는 거고,

유난히 조용하고,

유독 협의가 잘되고

척척 진행되는 날도 있는 것 아니겠는가.


거짓말을 현실로 만들면 되지 않나.

때로는 이런 거짓말 같은 하루도 있어야지!ㅎㅎ


거짓말같이 뭐든 잘 되는 날이 되면 좋겠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고마운 동료 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