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테스트
일단 결과부터 두둥!
이 결과가 어떻게 나온 건지 살펴보자.
약속이 있어서 여러 가지 테스트는 못해보고 퀵하게 한 가지만 뽑아봤다.
제미나이 나노 바나나 프로 등장 이후
코드 레드가 발동하고 한 2주 정도 만에
챗GPT도 이미지 생성 기능을 개선했다고 한다.
메인 화면에 당당하게 개선 홍보를 하면서 써보라는 배너를 띄워두다니.
자신감이 보인다.
이미지 생성 별도 메뉴까지 만들고,
이렇게 해보세요.
저렇게 해보세요.
하고 여러 가지 케이스도 볼 수 있게 해 놨다.
차치하고 바로 테스트해보기로.
요즘 핫하다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그려달라고 했는데.
이게 뭐야.
이건 두쫀쿠가 아니야ㅠㅠㅠㅠㅠㅠ
살짝 실망했지만. 차근히 알려줬다.
두쫀쿠 이미지 예시를 알려주고
다시 글려달라고 했더니 살짝 내용물이 거슬리지만..
나름 느낌이 나왔다.
그리고 두쫀쿠 빙수를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가격과 두바이라는 분위기에 맞춰
황금 번쩍번쩍한 포스터를 만들어줬다.
같은 프롬프트로
왼쪽이 챗GPT
오른쪽이 제미나이 나노 바나나프로.
챗GPT는 황금 휘황찬란한 배경으로,
나노바나나는 다이아몬드로 치장했다.
내가 제시한 가격, 제약사항은 둘 다 잘 반영했는데,
챗GPT는 내가 쓴 글 그대로 ‘쿠키 올라간’
나노바나나는 맥락에 맞춰 자신이 단어를 조정했다.
두쫀쿠 너무 비싸서 양적으로는 나노 바나나가 두쫀쿠를 더 많이 올려줘서 좋지만,
챗GPT가 경과나 토핑도 올려서 꽉 차보이는 부분은 있다.
확실히 예전의 밋밋한 배경.
심플하고 미니멀한 이미지에서 화려하고 정교하거나 섬세한 결과도 나오는 듯해서 많이 개선된 모습.
나름 잘 나와서
이게 2주 만에 개선한 거라고 하니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