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증 연습#1
1. 이타성이 진화의 결과로 생긴 것이라면 그것은 본능이다.
2. 최근 생물학에서는, 유인원을 비롯한 생명체들 사이의 공생, 협력, 희생이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반적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3. 그러므로 사람들 사이의 이타적인 행위들도 진화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4. 진화는 생존에 더 효과적인 것이 옳은 것으로 증명되는 과정이다.
5.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생존에 가장 효과적인 협력 체계만이 살아남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본능적 이타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그러한 우리의 본능적 이타성은 기본적인 도덕들의 전제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6. 도덕의 전제인 본능적 이타성은 성공적인 진화에 근거하고 있다. 또한 도덕은 본능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주의적이지 않다.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본능은 아주 강력한 힘이기 때문이다.
7. 그러므로 도덕의 이름으로 이기적인 행동을 하도록 부추겨서는 안 된다.
8. 또한 도덕 법칙은, 그 법칙이 보편적일수록 더 가치 있다.
9. 만약 우리의 도덕이, 인류 전체에 이익이 되는 본능적 이타성에 근거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따를 충분한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