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새? 비행 천재? 노플리 국조 알바트로스 모든것

거의 모든것



image.png?type=w1 이륙하는 알바트로스 *albatrossthefilm.com



노플라스틱 리퍼블릭의 국조인 알바트로스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여러 가지 매력이 있으니 잘 살펴봐 주세요!




알바트로스는 신천옹이라는 이름도 있습니다. 또 바보새라고 불립니다. 왜일까요? 하늘에서는 큰 날개로 멋지게 바람을 타며 날아다녀요. 하지만 땅에서는 뒤뚱뒤뚱 걸어 다니고 경계심도 없어서 사람한테도 손쉽게 잡힙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바보새라고 별명을 붙여 주었어요.



그럼 걸어 다니는 영상을 봐볼까요? 천적이 없는 환경에서 자라나 경계심이 없어요. 그래서 처음 본 사람에게 와서 인사?를 하네요.





경계심이 없고 순한 성질 때문에 자기 자식도 멀뚱멀뚱 내어준답니다.





하지만 이 바보라 불리는 새는 엄청난 비행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image.png?type=w1 바다 위를 비행하는 알바트로스 *Unsplash Pual Carroll



먼저 가장 높게, 빠르게 나는 새입니다. 기네스북 기록에 따르면 시속 127km/h의 엄청난 속도를 자랑해요. 또한 한번 마음먹고 날면 무려 6일간 활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image.png?type=w1 *Unsplash Fer Nando



또 하루에 800km를 이동할 수 있어요. 또 한 번 날면 무려 16000km 이상 비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요. 하지만 바람이 없으면 날기가 쉽지 않다고 해요.



image.png?type=w1 성인 여성의 상체 크기 정도 되는 알바트로스 *BBC America tweet



이렇게 된 이유에는 크기가 큰 것도 있답니다. 알바트로스는 사진으로 보기에 ‘아 갈매기 정도 하겠구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알바트로스는 하늘을 나는 새 중 가장 큰 새에요. 날개를 펴면 3~4m에 달합니다. 사진과 영상을 보시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어요.



image.png?type=w1 알바트로스 위즈덤 *USFWS Columbia Pacific Northwest



‘위즈덤’이라는 이름을 가진 알바트로스는 유명한 알바트로스에요. 왜냐하면 나이가 최소 71세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레이산 알바트로스의 평균 나이가 28살이기 때문에, 이 위즈덤은 특별한 케이스에요.



그리고 기록된 바에 의하면 70살에 새끼를 낳아서 기르고 있다고 해요. 대단하네요!



이 바보새 알바트로스는 사랑에도 바보예요. 부부가 되면 일평생 그 짝을 유지합니다. 사랑의 춤과 노래를 부르는 것을 봐볼까요?





이 멍충미 넘치는 알바트로스는 안타깝게도 현재 멸종 위기종이에요. 원인은 그물에 걸려 죽거나, 바다에 떠있는 플라스틱 조각들을 먹이로 착각하여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image.png?type=w1 칫솔에 접근하는 알바트로스



알바트로스는 주로 해수면에 잇는 물고기나 새우, 오징어 등을 먹고삽니다. 그런데 바다에 떠있는 여러 모양 여러 색의 플라스틱들을 먹이로 착각한다고 합니다.



image.png?type=w1 뱃속에 플라스틱 칫솔과 라이터가 있다. *albatrossthefilm.com



더욱 큰 문제는 이 플라스틱들을 어미 알바트로스는 새끼 알바트로스에게 먹인다는 것이에요. 결국에 아기 티를 벗지 못한 새끼 알바트로스들을 배부른 채 굶주려 죽어가고 있어요.



image.png?type=w1 방금 죽은 알바트로스의 위장에서 플라스틱이 가득 나왔다. *albatrossthefilm.com



이렇게 죽어가는 알바트로스가 40%에 달한다고 해요.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추천해요.

미드웨이 섬의 알바트로스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예고편입니다.





또 한 가지 실시간으로 알바트로스의 모습을 관찰해 볼 수 있는 영상이랍니다.





여기까지 노플라스틱 리퍼블릭의 국조인 알바트로스에 대하여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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