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세월아
by
이병철
Feb 21. 2026
2월말 봄바람에 창문 열고 외출하였더니
한바탕 세찬 물결 지났나보다.
엎어진 달력을 다시 세웠더니 어느새 3월이 되어있네.
안그래도 빠른 세월
이제는 바람마저 시간을 재촉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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