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한

by 이령 박천순

동글동글한


엄마, 셋째 넷째 사이가 안 좋은 거 같아 어쩌지?
괜찮다 아무 문제없다!

엄마와 네 자매 갈비탕을 먹는다
물보다 진한 국물, 따끈따끈하다

엄마, 좋은 친구 낳아줘서 고마워요
둘째가 말한다

동글동글한 광대가 모두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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