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by 이령 박천순

공감


이령



동그라미가 울었다

세모도 글썽거렸다

네모도 울먹였다

별은 눈물을 뚝

달다

촉촉한 땅, 예수님 마음

푸릇한 새싹

다시 돋는 봄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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