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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령 박천순 Mar 10. 2024

묵상


해 질 무렵 들에 나가 묵상한 이삭처럼
근심하지 말고 기도해요

우리 마음의 소원을 아시고
우리가 묵상할 때 일하시는 주님
 
기도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
아버지께서 채워주시도록
빈 항아리 되어 아버지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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