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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스케치북
봄밤
by
이령 박천순
Apr 17. 2024
벚꽃 만발하여 주님을 찬양해
보이지 않는 바람
노래하며 불어온다
찾아오신 하나님에
바람도 나도
눈부신
봄밤이 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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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밤
감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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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 박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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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시집 <달의 해변을 펼치다 >와 <나무에 손바닥을 대본다 > <싯딤나무 >를 출간하였습니다. 그래도 시가 어렵기만 한 무명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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