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끝없이 넓어그 깊이를 알 수 없고눈으로 다 담을 수도 없지만그 품 안에서 자란 나는물결 따라 따뜻함을 느낍니다.그 바다는 곧 엄마였어요.언제나 조용히 나를 감싸고말없이 안아주는 넓은 품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다시금 그 바다 곁에서물결처럼 안기고 싶어요.그때도 엄마의 딸로그리고 엄마의 품 안에서진정 행복하기를.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런치에서 여러분들과 많은 글과 함께 많은 소통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