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은여러 감정들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조용히 안녕을 건네며 스쳐 지나가네.기쁨도, 슬픔도,그리움도, 기대도한 줄씩 흔적을 남기고 떠나가네.그럴 때면마음 안에 시를 쓰고흰 종이 위에 한 글자씩 내려앉는다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런치에서 여러분들과 많은 글과 함께 많은 소통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