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한 두 개의 렌즈,세상의 모습이 여기에 맺히네. 자연은 투명하게 살아나고,사람들의 표정은 온기를 머금네.보이는 것들 너머,마음의 결을 읽어내는 안경이 있다면얼마나 좋을까요.그 안경을 쓰고서우리의 마음은비로소 하나가 될까요.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런치에서 여러분들과 많은 글과 함께 많은 소통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