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정 Nov 24. 2024

흩어진 추억들

행복했던 날의 선명한 조각
눈물로 흐릿해진 저녁의 기억
심장을 울리던 찰나의 떨림
고요 속에서 반짝인 감동의 밤

좋았던, 때론 아팠던 모든 추억을 모아서
별빛처럼 타오르길
내 흩어진 추억들이






토, 일 연재
이전 01화 프롤로그 - 시가 나에게 주는 의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