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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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내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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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쌤
<오늘도 참 나스러웠다> 출간,
1년만에 에세이 작가가 된 30대 현직 교사,
8년차 특수교사이며 넷플릭스 간판에 내 작품 전시하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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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위급하고 혼잡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아는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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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보다 한 발 빨리 크는 첫째와 남들보다 느리게 크는 다운증후군 둘째를 키우는 중입니다. <다운증후군 아이가 찾아왔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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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Kim
10살 자폐아이의 아버지입니다. 미국에서 자폐를 가진 아들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한국&미국의 사회인야구, 연극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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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 사는 세상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꿈꿉니다. 특수교사와 심리상담사(심리치료사)로 일하며 장애아동 및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행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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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매니아
아일랜드, 미국, 탄자니아 그리고 한국에서 특수교사로서 장애학생들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습니다. 지금은 프랑스에서 새로운 삶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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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정서인 쌤
저는 청각장애학교 특수교사로 36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생활하하여 22년 9월에 '괜찮은 오늘, 꿈꾸는 나'공저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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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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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