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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 걱정 끝" 현대차 과잉 정비 예방프로그램

by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고객분들의 편리한 자동차 관리와 쾌적한 카라이프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다양한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올 케어 서비스 맵’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현대차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현대차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은 자동차 정비, 수리 지식이 부족한 일반 소비자분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준비된 서비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동차 정비 과정에서 필요 이상의 과잉정비가 진행되거나, 정비비가 과다하게 청구되는 등 부당한 경험을 받은 이야기를 들어 보신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이 주변에서 간혹 발생하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소 방문 시 “혹시 내가 바가지를 쓰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 정비 네트워크인 블루핸즈를 이용하시면 이런 걱정은 덜어 놓으셔도 괜찮습니다.

현대차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은 블루핸즈 이용 고객이 과잉정비 발생 시 최대 10배까지 비용을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블루핸즈에서 과잉정비 의심 수리 발생 시 외부 보험사 조사결과에 따라 과청구 금액의 100~1,000%(최대 1천만 원 한도)까지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현대차/제네시스 승용, SUV, MPV(스타렉스, 스타리아)부터 포터 2까지 대형 상용라인을 제외한 모든 차량 고객이라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절차는 과잉정비 의심 발생 시 과잉정비 고객센터(080-600-6000)에 신고 접수 후 현대차 및 보험사 주관 과잉정비 여부 판단이 진행됩니다. 여기서 과잉정비가 판단될 경우 현대차 기준에 따라 과청구 금액의 최대 10배(1천만 원 한도)까지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현대차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의 경우 소비자가 직접 유상 수리 진행 시에 활용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즉, 보증기간이 남아 진행한 보증 수리와 보험 수리는 본 프로그램의 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자동차 과잉정비 예방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 드렸습니다. 현대차 고객이시라면, 차량 정비 시 과잉정비 걱정 없이 현대자동차 정비 네트워크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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