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차량 운행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을 선보입니다. 차량 관리에 대한 압도적 편리를 제공할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 함께 살펴볼까요?
우리는 운전 중 일상의 다양한 상황들과 마주합니다. 하지만 아직 자동차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 갑작스런 사고 같은 긴급 상황에 놓이면 적절하게 대처하기 어려울 때가 생기죠. 이런 상황에서 자동차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만능 백과사전 같은 존재가 있다면 어떨까요?
‘올 케어 서비스 맵’은 현대자동차의 차량 관련 서비스 프로그램을 한눈에 보여주는 가이드 맵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차종별(승용/SUV, 수소/전기차, 중대형 상용)로 본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는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이 탄생했는데요! 총 4개로 구분된 상황별 카테고리를 통해 운전자가 자신의 처한 상황에서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 속에 있는 내용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시죠!
갑자기 잡힌 회식으로 퇴근길에 대리운전이 필요하게 됐을 때, 주차된 차가 갑자기 더러워져 급히 세차를 해야 할 때, 혹은 급히 자동차를 배송해야 할 때. 자차를 운전하면 누구나 한 번쯤 만나게 되는 상황들이죠. 이럴 때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을 이용하면 나에게 필요한 ‘카 라이프'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카 라이프 서비스는
▶전문 테크니션의 손길로 이뤄지는 '방문 세차 서비스'
▶전문 손세차장을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손세차 서비스'
▶실시간으로 대리 기사를 호출할 수 있는 '대리 서비스'
▶차주의 동승 없이 차를 원하는 곳까지 이동시켜주는 '딜리버리 서비스'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에 보여드린 카 라이프 서비스는 ‘마이현대’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액 100%를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사용할 수도 있으니 편리하고 알뜰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증기간 만료 시점이 다가올 수록 내 차가 갑자기 고장이라도 나면 어쩌나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차체 및 일반계통 부품에 대해 ‘선택형 보증제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택형 보증제도 서비스’란 각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행거리 패턴이 모두 다른 점을 고려해 보증기간과 주행거리 조건을 조정할 수 있는 신개념 보증수리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평소 운전할 일이 많은 운전자는 2년/8만km, 운전을 자주 하지 않는 운전자라면 4년/4만km의 보증기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조건 미선택 시 3년/6만km 자동 적용). 특히 최초 선택 후에도 횟수 제한 없이 ‘마이현대’ 앱을 통해 손쉽게 조건 변경이 가능해 보다 유연한 보증기간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각 운전자 상황에 알맞은 보증관련 안내와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궁금하다면?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에서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듯, 내 차도 주기적으로 검진이 필요합니다. 꾸준히 내 차의 건강을 살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안전 운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 중 하나죠. 이를 위한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서비스도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 속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선, 8년 동안 연 1회 무상으로 제공되는 ‘블루기본점검’은 놓치지 말고 꼭 받아보세요. 타이어, 배터리 등 총 15종의 항목 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진단하고 워셔액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블루기본점검’은 현대자동차 오너 사이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로 손꼽히는 필수 서비스입니다. 아직 이 서비스를 경험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마이현대’ 앱을 통해 서비스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가까운 블루핸즈를 방문해 보세요.
주행 중 고장으로 차가 멈췄을 때의 당황스러움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이때 당황하지 말고 스마트폰으로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을 펼치면 보다 현명하고 안전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그 중 하나로, 현대자동차는 운행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승용차뿐만 아니라 상용차, 전기차, 수소차 등 모든 차량에 걸쳐 적용됩니다. ‘상용차 전문 출동 서비스’, 전기차 배터리 부족 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수소차 연료 소진 시 제공되는 ‘딜리버리 서비스’ 등 각 차량에 특화된 서비스가 제공되죠. 이 외에도 원격으로 차량 진단을 하는 ‘원격 진단’, ‘도어 잠김 OPEN 서비스’ 등 긴급한 상황에서 문제 해결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긴급출동 서비스는 365일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긴급출동 지원센터로 전화하거나 ‘마이현대’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즉시 전문 인력이 출동해 응급 조치를 취해드립니다. 긴급출동 서비스는 보증기간 내 출고 후 6년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니, 비용 부담 없이 긴급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해보세요!
전기차와 떼놓을 수 없는 것이 충전입니다. 배터리가 점점 줄어드는데 근처에 충전소는 없는 난감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조금씩 오르는 충전 요금에 더 알뜰한 운용 방법을 고민하게 되기도 하죠.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충전 문제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 충전하러 갈 필요 없이, 차량을 픽업해 충전하고 기계식 세차 후 딜리버리까지 해주는 ‘픽업 앤충전 서비스’, V2L 기술이 적용된 차량을 통해 운전자 위치로 직접 방문해 충전하고 유리 세정, 차량점검까지 해주는 ‘EV 안심케어 서비스’, 주행거리가 길수록 혜택이 커지는 충전 구독 요금제인 ‘럭키패스 H’ 등의 전기차 전용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더 편리한 전기차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수소차 모델을 위한 ‘수소차 긴급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수소차 운행 중 방전이나 연료 소진으로 주행이 불가한 경우 긴급 견인 서비스를 통해 인근 수소 충전소나 운전자가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견인해주는 것이죠.
친환경차 오너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또한 ‘마이현대’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 라이프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결제액 100%를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사용할 수도 있으니 ‘마이현대’ 앱으로 더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시용해 보세요!
밤낮으로 쉬지 않고 주행하는 상용차 운전자는 서비스 거점에 방문하는 시간조차 수익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죠. 현대자동차는 주간 근무시간 중 블루핸즈 방문이 어려운 상용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야간에 정비를 예약할 수 있는 ‘나이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정비를 제공해 주간 운송을 마친 뒤 여유 있게 정비를 진행할 수 있게 만든 겁니다.
나이트 케어 서비스를 시행하는 상용차 전문 블루핸즈에 직접 유선으로 예약하거나, 마이현대 앱과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도 가능합니다. 사전에 부품 수급이 필요하기 때문에 예약 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세요.
다양한 상황별로 운전자와 자동차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정리한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과 함께 한다면 자동차와 함께 하는 여러분의 모든 순간이 더 안전하고 특별해질 겁니다. 이곳에 전부 소개하지 못했지만 지금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을 한번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언제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쉽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의 내용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