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ㄱㄱㄱㄱㄱㄷㄱㄷㅇㄺ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ㅇㄴㅌ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5ㄱㄱㄱㄳㅅ퓨ㅠㅊㄾ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원대한 꿈을 가진 이라도 자신이 그려놓은 현재의 한계를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합리적 판단이라는 납득아래 스스로의 한계를 아주 작게 정해놓는다. 왜냐하면 처음 시작할 땐 우리 자주 실패하기 때문이다. 그 실패가 많아질수록 우린 더욱 위축된다. 현실을 무시하고 악으로 깡으로 '할 수 있다'를 외쳐란 말이 아니다. 실패가 쌓일수록 성공에 가까워지는 걸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는 걸 말하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