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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우 Jun 30. 2023

힘을 내요, 미스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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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꿈을 가진 이라도 자신이 그려놓은 현재의 한계를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합리적 판단이라는 납득아래 스스로의 한계를 아주 작게 정해놓는다. 왜냐하면 처음 시작할 땐 우리 자주 실패하기 때문이다. 그 실패가 많아질수록 우린 더욱 위축된다. 현실을 무시하고 악으로 깡으로 '할 수 있다'를 외쳐란 말이 아니다. 실패가 쌓일수록 성공에 가까워지는 걸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는 걸 말하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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