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을 깨우는 춤, 내 안의 여신을 초대하며
생명의 원천을 품은 그대
대지를 피우고 가꾸는 그대
더이상 자신을 죽이지 마오
아름답고 지적인 여성들아
이제는 깨어날 시간이라네
숨죽여 있던 영을 피워올리세
끝이 없는 건 우주의 운행
그 흐름과 함께하는 동지야말로
여신과 노닐며 행복을 거머쥘 인간이로다
에헤라 노아라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다 할지언정
신바람 한번 타보지 않은 인생은 애달플 뿐
에헤라 노아라
이제 가면 언제 올지 모르는 생
돌아온다는 생의 언약을 믿지 마오
에헤라 노아라
굽이굽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지언정
성스러움으로 무장하고 신명나게 놀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