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믿음

by 자스민

우리는 모두가 태어 나는 순간부터
소중한 존재들다.
나를 이 세상에 빛을 보게 해 주신 부모님의 사랑으로 태어난 우리는 우주에 단 한 사람뿐인 나, 자신뿐이다.


그러기에 우린 이 험한 세상에서 살만한 가치가
살아갈 용기가 있으며, 더 나아가 나 자신을 돌보며 사랑해야 한다.
인생을 살다 보면 "우여곡절"을도 한다.

탄탄대로를 달리기도 하지만 돌부리에 넘어져

일어나지 못한 경험도 하게 된다.

하늘이 무너진듯한 고통이 다가오기도 한다.


혼자서 애써 견디며 외로움과 함께 내 옆에 내편이 아무도 없을 때는 조금이나마 남아 있는

희망마저도 사라지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도피처로 스스로 찾아가 회복하려

애쓴다.

어떤 이들은 아무도 모르게 자기만의 컴컴한 동굴 속으로 들어가 혼자서 웅크리고 앉아

끙끙 앓으며 엉엉 울기도 한다.


나의 40대 초반 시절.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갑자기 하늘에서 날벼락이

떨어져 나의 마음 깊숙이 박혀 버린 사건이 있었다.

가장 믿고 의지했던 이에게 "배신"을 당했다.

생애 처음으로 겪는 큰 충격으로 고통의 나날을

지속이 되던 때에 눈물로 밤을 지샐 날이 많았다.

이러한 힘든 시기에 신앙도 붙잡으며 가족들과

우리 부모님으로 인해 마음을 잘 추스를 수 있었다.


나를 사랑으로 길러 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버텨 왔다.

어느 부모이든 자식이 잘났든, 못났든, 조건 없이

자식에게 사랑을 준다.

어느 자식이든 부모가 능력이 있든, 없든,

부모님을 떠올리며 인생이 힘들 때 용기 내서

살아간다.


가끔은 스멀스멀 올라오는 지난 과거의 트라우마가 훅~하고 마음을 건드릴 때는

나도 모르게 울컥 하지만,

"억울하다고!"

외쳐봐야 마음의 상처는 아물 것도 아니기에

그냥 물 흐르듯 내버려 두며 달래면서 살고 있다.

살아오면서 힘든 경험은 나에게 두 가지 선물을

주었다. 그 계기로 나를 성숙하게 만들었고,

삶의 지혜가 생겼다.

인생을 더 살아본 이들은 에게 전한다.

평탄한 인생은 절대 없고,

깨지고, 부딪히며 살아가라고,

그걸 몸소 깨닫게 되는 날엔 우린 지금 살아 있음에 감사를 느껴야 한다고,

말한다.

누군가가 지금 힘든 터널을 지나가고 있다면
응원을 보내고 싶다.
인생은 내가 원하는 대로 흐르지 않을지라도 강한 믿음은 놓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꼭 이루어지리라 난 믿는다.
나도 그랬으니까!!!

인생! 살만 하다!
강한 믿음만 있다면 포기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