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
거의 1년만에 방구조를 바꿨어요. 처음에 배치했던 구조가 보기에도 예쁘고 제 생활동선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만족하며 살아왔는데, 최근 제 모습을 생각했을 때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홀로 서 있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의 전환을 주자는 의미로 가구 배치를 바꿨어요. 공간도 가구도 한정적이다보니 어떻게 색다름을 줄까 고민을 아주 아주 많이 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가만히 앉아서 계획할 때보다 움직이면서 새롭게 발견하는 장면들로 순간순간 정해지는 배치가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삶에서도 고민이 들 땐 생각을 멈추고 움직이자! 길을 가다보면 햇님이 바람이 알려줄거야. 하며 살아가기로 했답니다ㅎㅎ 모두들 피곤한 월요일,,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퇴근 후에는 오직 자신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