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입은 여자
보고 싶어요
여보 뭐 해~
오늘도 메마르지 않은 눈물샘은
주책없이 흐른다.
여보
내 고향 전주에 왔어
당신
그렇게 당신 고향에 가고 싶어 갔는데
왜
두 번째 가을도 보내지 못하고
가버린 거야
날 두고 어떻게 갔어
나쁜 사람
아프지 않아서
괜찮아~~~
삶의 고단함을 빛으로 승화 시킬 준비가 되셨나요. 저와 함께 오늘을 함께할 지칼라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