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by
naeun
Mar 12. 2026
사랑한다고 했을 때 우리 모두 몰랐다.
그 말이 언젠가 과거형이 될 거라는 걸.
이별은 상냥한 도살자처럼 천천히 온다.
그래서 떠난 다음에야 빈자리를 알아차린다.
출처:네이버
keyword
이별
빈자리
사랑
작가의 이전글
알람사이
오늘은 '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