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민보다는 무던한 성격에 가깝다.
그럼에도 진짜 예민해질 때가 있다.
그건 바로 이상과 현실에 괴리가 생겼을 때..!
여기서 말하는 현실이란,
현재 내 위치가 아니라
현재 내 태도다.
ex.
부자가 되겠다는 꿈(이상)을 갖고 있는데,
지금 내 수중에 돈이 없는 건 전혀 상관없다.
오히려 자극제가 된다.
그런데 내가
돈에 대한 공부도 안 하고,
경제활동도 하나도 안 하고,
돈을 흥청망청 쓴다?
-> 이건 내 태도다.
지금 당장의 내 상황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더라도,
지금 당장의 내 태도로 인해 목표에 한 걸음 가까이 갈 수는 있다.
반대로, 멀어질 수도 있다.
그니까 이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거다.
꿈과 현재의 내 태도에 괴리가 생길 때,
현타와 자괴감이 밀려온다.
그리고 이런 부정적인 감정은 또 다른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온다.
이 사이클을 끊는 방법이 운동이다.
일단 몸을 움직이면, 머리는 가벼워진다!!
결론 : 움직여야 함. 운동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