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작시
외로워도 두렵지 않았다.
무서워도 겁내지 않았다.
슬퍼도 울지 않았다.
감당할 수 없어도 피하지 않았다.
힘들어도 지치지 않았다.
고통스러워도 죽지 않았다.
#외로움
#두려움
#슬픔
#피하지 않아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