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슬비 그치고
하늘에 걸려 있는,
눈부신 햇살 먹은
일곱 빛깔 무지개.
무지개다리 너머
반갑게 손짓하는,
고운 마음 아이들이
우리를 보고 있어요.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