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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자작시
강물
강물아 너는 외롭지 않구나
낮에는 햇살이 너를 이끌고
바람은 너와 함께 흐르는구나
밤에는 둥근달이 너를 비추고
별빛은 너와 함께 빛나는구나
그러나,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떄가 되면 자취도 없이 모두 사라진다는 것을...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