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색, 나에게 주는 각각의 색과 감정들
나에게 색별로 다가오는 느낌은 아주 많이 다르다.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 무지개만 떠올려도 각각의 아름다움 색이 떠오르지만
나에게 색은 많은 의미를 준다. 때로는 희망을 때로는 슬픔을 내 마음대로 해석하고 표현하는 갖가지 색깔들.
빨강은 열정 노랑은 희망 이런 보편적인 키워드가 있다면 나에게 색이란 뭔가 모르게 다른 관점에서 애매하게 다가온다.
나는 아직도 어리다. 그리고 무섭다. 한 해를 거듭할수록 어떤 삶을 살아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그 반대편에선 나의 또 다른 나는 열심히 고군분투하고 있다.
나는 앞으로 내 이야기를 잔뜩 적어볼 생각이다.
젊고 어린 나이에 적지 않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의 긴 학창생활과 미국에서 4년, 캄보디아에서의 6개월, 그리고 또 한국에서의 삶들을 적어낼 거다.
어쩌면 영화 같은 이야기. 소설 같은 이야기. 하지만 진솔하게 담아낼 나의 인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