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파크 AI(Genspark)란? 활용법까지 총정리

비개발자 입문부터 개발자 활용 전략, 장점과 한계 한 번에 정리

by 개발개발빔

안녕하세요, 개발빔이에요~~ :)


요즘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젠스파크 AI"는 굉장히 뜨거운 주제인데요!

검색 결과 품질을 얘기하다가도 젠스파크 Super Agent 얘기로 이어지기도 하고,

AI Developer로 실제 앱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에도 다들 관심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젠스파크 AI가 뭔지, 어떤 강점이 있는지,

개발자가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장점과 한계를 모두 총정리! 해 드리려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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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AI란?


젠스파크 AI는 처음에는 AI 기반 검색 서비스로 시작해서,

지금은 Super Agent와 AI Developer를 앞세운

AI 워크스페이스이자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확장된 서비스예요.


기본적인 젠스파크 AI의 방향성은 다음과 같은데요!

예전 포지션 여러 AI 모델을 조합해서
한 페이지에 정리된 답을 보여주는 AI 검색엔진 역할

지금 포지션 검색뿐 아니라 문서, 슬라이드, 시트, 앱까지
한 공간에서 만들고 자동화하는 AI 워크스페이스


실제로 젠스파크는 2024년부터 AI 검색으로 이름을 알리다가,

2025년에 Super Agent를 출시하면서

전화 걸기, 슬라이드 만들기, 영상 제작, 웹사이트 구축 같은

실전 작업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에이전트 플랫폼 쪽으로 방향을 넓혔어요.


투자 규모도 꽤 커서

2024년 시드 라운드로 6천만 달러,

2025년 시리즈 A에서 1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받으면서

검색·에이전트 영역에서 구글과 경쟁하는 플레이어로 언급되고 있다고 해요~!


개발자 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두 가지가 있어요.

AI Developer 한 문장 프롬프트로 웹사이트나 앱을 만들어주는 기능

Super Agent 기반 워크스페이스 여러 LLM과 도구를 조합해서 실제 일을 대신 처리해주는 구조


이 두 가지가 합쳐져서

그냥 코드 어시스턴트가 아니라

서비스 전체를 설계하고 실행까지 도와주는 느낌의 플랫폼이라고 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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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AI의 강점


한 줄 설명으로 앱이 나오는 AI Developer


"젠스파크 AI Developer"의 콘셉트는 정말 단순해요.

하고 싶은 앱이나 웹을 자연어로 설명

플랫폼이 전체 구조를 설계

UI, 로직, 백엔드까지 묶어서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흐름


공개된 설명을 보면

사용자 아이디어를 단계별로 쪼개서 설계

코드 작성

미리보기와 배포까지 자동으로 처리

젠스파크 AI는 이렇게 자율적인 AI 개발자 에이전트라는 포지션을 잡고 있어요!


2.0 버전에서는 프롬프트 한 줄만으로

디자인, 백엔드, Firebase 연동까지 포함된 네이티브 앱 빌드를 목표로 하고 있고요.


개발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노코드 툴보다 더 단순한 진입 장벽이고,
개발자 입장에서는
기본 뼈대를 빠르게 뽑아서 검토하는 용도로 쓸 수 있는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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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LLM과 80개 이상 도구를 묶는 Super Agent 구조


젠스파크 AI의 Super Agent

하나의 모델이 모든 걸 처리하는 구조가 아니라,

9개의 특화된 LLM과 80개 이상 통합 도구를 조합해서

요청에 맞는 작업을

각 모델·도구에 분배해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작업들이 가능한 구조인데요,

웹 검색과 리서치

슬라이드 제작, 문서 작성

웹사이트와 간단한 앱 생성

실제 전화 통화로 예약이나 문의 처리


개발자 입장에서는
리서치 + 설계 + 코드 생성을 한 공간에서 연결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고,
결과물이 전부 같은 모델 한 개에서 나온 게 아니라
역할에 따라 나뉘어 나온다는 점도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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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워크스페이스 통합


젠스파크 AI 페이지를 보면

AI Inbox, AI Sheets, AI Docs, AI Slides, AI Developer 같은 메뉴가 보여요.


이 말은 곧

메일 요약이나 업무 정리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

문서, 발표자료, 사이트, 앱 제작

이런 흐름을

한 워크스페이스에서 이어서 가져갈 수 있다는 뜻이에요 :)


리서치 → 기획 문서 → 와이어프레임 콘셉트 → 프로토타입 앱 생성까지
한 도구 안에서 반복하면서 탐색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코드 어시스턴트들과 조금 다른 포인트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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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젠스파크 AI 활용법


현재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젠스파크 AI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 지

자세하게 설명드릴게요!


1. 사이드 프로젝트용 프로토타입 빠르게 만들기


개발자로 일하다보면

사이드 프로젝트 아이디어는 넘치는데

막상 손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요...ㅎㅎㅎ

이럴 때 젠스파크 AI Developer는

프로토타입 뼈대를 뽑는 용도로 아주 유용해요!


프롬프트를 줄 때는 이런 정보들을 같이 담아서 작성하는 게 좋아요.

타깃 사용자

핵심 기능 3개 정도

화면 수 대략

데이터 구조의 핵심 개념


예시 프롬프트 느낌을 적어보면 이런 식이에요.

동네 스터디 모임 관리 앱

참가자 모집, 출석 체크, 회비 정산이 핵심

모바일 우선, 관리자 웹 대시보드 포함

결제는 나중에 붙인다는 가정으로 구조만 설계


이 정도만 제대로 작성해도

기본 화면 구성, 목록·상세·폼·대시보드 같은 UI 패턴
간단한 백엔드 스키마까지 한 번에 그림을 뽑아볼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가 일일이 세팅하는 시간은 많이 줄어들어요!


물론 그 다음 단계에서

실제 사용하는 스택에 맞게 리팩토링하고

에러 처리, 인증, 권한, 성능 같은 부분을 보강하는 작업은

반드시 직접 해야 하는 단계라고 보는 게 안전해요!


2. CRUD 위주의 내부 도구 스캐폴딩


회사에서 내부용 툴을 만들다 보면

결국 비슷한 CRUD 화면을 계속 만들게 되잖아요.

리스트 + 검색

상세 보기

생성 / 수정 폼

간단한 통계 위젯


이런 것들은 사실

개발자가 직접 손으로 짜는 것 보다는

스키마와 규칙을 정의하고

생성된 코드를 검토·보완하는 흐름이 더 효율적일 때가 많죠!


젠스파크 AI Developer에

데이터 스키마

권한 규칙

화면별 사용 시나리오

를 꽤 구체적으로 던져서

초기 버전을 뽑고,


그걸 기반으로 팀에서 코드 리뷰를 하거나

리팩토링 가이드를 잡는 용도로 쓰는 방식이

개발자에게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생각해요!


3. GitHub 연동 기반 코드 후보 생성과 실험


젠스파크 AI Developer

브라우저와 앱에서 GitHub 연동을 지원하면서

레포지토리 단위로 작업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이에요.


이걸 개발자 입장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해보면요.

새 기능 브랜치용 초안 생성 새 기능을 추가할 때
전체 설계와 핵심 파일 구조를 먼저 제안하게 하고
그중 쓸 만한 부분을 가져와서 직접 고치는 방식으로 사용


리팩토링 후보안 탐색 오래된 레거시 모듈에 대해
구조 개선 아이디어를 여러 버전으로 뽑아 보고
그중 현실적인 안만 채택하는 방식


테스트 코드 보조 이미 어느 정도 짜여 있는 코드에 대해
기본적인 단위 테스트 템플릿을 생성해 보조 도구로 활용

이때 핵심은

그 결과물을 곧바로 머지하는 게 아니라,

PR 리뷰 기준을 더 엄격하게 가져가고

보안·성능·아키텍처 관점에서 개발자가 끝까지 책임지는 거예요!


젠스파크 AI는
결국 개발 흐름을 가속해주는 도구일 뿐이고,
최종 책임은 항상 사람 쪽에 있다고 보는 게 안전하겠죠.

4. AI 워크스페이스로 기획과 개발 사이 연결


개발만 떼어놓고 보는 것보다

요즘은 기획·디자인·개발이 계속 붙어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젠스파크 AI의

AI Docs

AI Slides

AI Developer

조합은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개발의 간극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흐름이 가능한데요,

요구사항 정리 AI Docs로 기능 목록, 사용자 여정, 엣지케이스를 정리

설명용 슬라이드 생성 AI Slides로 이해관계자 설득용 간단 발표자료 생성

프로토타입 앱 생성 같은 내용을 프롬프트로 넘겨서 AI Developer로 앱 뼈대 생성

개발자가 코드 검토 및 보완 이 시점부터는 익숙한 개발자의 영역

이렇게 사용한다면,

기획자와 개발자가 같은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이야기할 수 있고
산출물이 문서, 슬라이드, 코드로 같이 뽑혀 나와서
팀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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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AI의 장점과 한계 총정리


이제 정리 차원에서

젠스파크 AI의 장점과 한계를

개발자 관점으로 딱 끊어서 정리해볼게요.



젠스파크 AI 장점 정리


1. 비개발자도 웹·앱 제작 진입장벽을 크게 낮춤

AI Developer를 통해 자연어로 설명만 해도

웹사이트와 앱 제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스타트업 초기나 개인 프로젝트에서 빠르게 아이디어를 검증해볼 수 있는 도구로 쓸 수 있어요.


2. 개발자에게는 설계와 스캐폴딩을 자동화해주는 보조 도구

CRUD 위주 내부 툴, 프로토타입, POC 같은 영역에서는

뼈대 코드 생성을 맡기고 개발자가 품질·아키텍처·성능을 다듬는 흐름을 만들 수 있어요.


3. 에이전트 기반 워크스페이스로 실제 작업까지 연결

Super Agent와 9개의 LLM, 80개 이상의 도구 조합으로

리서치, 문서, 슬라이드, 웹, 앱, 전화까지 이어지는 자동화를 제공해요.

개발자도 반복 리서치나 기본 산출물 작성 시간을 줄이고

더 중요한 설계와 구현에 시간을 쓸 수 있어요.


4. 검색·에이전트·워크스페이스를 하나로 묶은 구조

AI 검색엔진에서 시작해 워크스페이스와 Super Agent로 확장된 만큼

검색과 자동화를 한 플랫폼에서 함께 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5. 에코시스템 성장 속도

빠른 투자 유치와 사용자 성장으로 기능 업데이트와 에코시스템 확장이 빠른 편이에요.


젠스파크 AI 한계와 주의할 점


하지만 여느 AI 툴과 같이 젠스파크 AI에도 여러가지 한계가 있는데요!


1. 생성된 코드 품질 편차

자동으로 생성된 앱이나 웹의 코드는

항상 실 서비스에 바로 넣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기 어려워요.

보안, 성능, 에러 처리, 로깅, 테스트 등은 여전히 개발자가 직접 설계하고 보완해야 해요.


2. 프롬프트 의존성과 예측 불가능성

같은 요구사항이라도 프롬프트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팀에서 사용할 때는 프롬프트 템플릿을 정해두고

결과물을 코드 리뷰 프로세스 안에 넣는 식으로 관리하는 게 안전해요.


3. 스택 선택의 제약 가능성

공개된 자료 기준으로 보면 Firebase 같은 특정 스택과의 결합을 강조하는 흐름이 있어요.

프로젝트 특성상 다른 인프라나 아키텍처를 써야 한다면

생성된 구조를 어느 정도 다시 수정해야 하는 각오가 필요해요.


4. 데이터·보안·규제 측면 확인 필요

기업 코드나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레포지토리를 어떤 방식으로 연동할지,

저장·로그·접근 통제가 어떻게 되는지 등은 공식 문서와 정책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특히 금융, 의료, 공공 영역처럼 규제가 강한 도메인에서는

온프레미스나 별도의 보안 옵션이 있는지 체크하는 게 중요해요.


5. 도구 의존도 관리

슈퍼 에이전트와 AI Developer에 너무 의존하면

팀 내부의 설계·구현 역량이 약해질 수 있어요.

팀 내에서는 젠스파크 AI를 기획·프로토타입·스캐폴딩을 가속하는 도구로 두고,

핵심 도메인 로직과 아키텍처는 여전히 내부 역량으로 쌓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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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게 젠스파크 AI란?


정리해보면 젠스파크 AI

AI 검색에서 시작해, Super Agent와 AI Developer를 중심으로

검색·문서·슬라이드·앱·전화까지 이어지는

워크스페이스·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라고 볼 수 있어요!


개발자 입장에서 젠스파크 AI는

아이디어 검증용 프로토타입

내부 도구 스캐폴딩

리팩토링 후보안 탐색

기획–개발 사이 산출물 정리

같은 단계에서

시간을 크게 줄여줄 수 있는 도구인 것 같아요 ㅎㅎ


반대로는

프로덕션 코드의 완성도

보안·성능·테스트

아키텍처 책임

같은 부분은

여전히 개발자가 직접 책임져야 하구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결론은 이렇습니닷...!!

젠스파크 AI는
개발자를 대체하는 도구라기보다,
잘 쓰면 개발자가 더 빠르게 실험하고
더 좋은 설계를 찾게 도와주는 가속기 같은 역할에 가깝다.


젠스파크 AI를 잘 활용만한다면

개발자분들에게 정말 많은 편의성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과 공감도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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