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툴·캔바 코드 A to Z:개발자 전망 총정리

'개발자 시대는 끝났다' 정말일까요? 개발자가 직접 파헤쳐보겠습니다.

by 개발개발빔

안녕하세요, 개발빔입니닷~ㅎㅎ


최근에 인스타그램에서 캔바 코드 관련 소식에

"개발자의 시대가 끝났다"

이런 이야기가 들어있는 게시글이 자주 뜨더군요...

5년 정도 개발자로 일하다 보니 이런 이야기를 볼 때마다 감정이 조금 복잡해집니다. 하핫

기술이 좋아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게 된다는 건 반가운데,

한편으로는 진짜로 개발자 역할이 줄어드는 건가 싶은 생각도 같이 들기도 합니다. ㅠㅜ


그래서 오늘은 ai 코딩 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ai 코딩툴, 특히 Canva Code를 중심적으로 A to Z까지 살펴보고,

개발자의 전망에 대한 저의 생각까지! 싹 정리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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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툴이란?


ai 코딩툴이라는 말은 요즘 정말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ai 코딩툴에도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각 유형의 툴과 특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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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드 어시스턴트형 AI 코딩툴


첫 번째는 코드 어시스턴트형입니다.

GitHub Copilot, Cursor 같은 툴들은 개발자가 에디터에서 코드를 작성할 때

옆에서 계속 제안을 던져주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함수 뼈대를 자동으로 채워주거나, 반복 코드를 줄여주고,

리팩터링 예시를 만들어주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중심은 여전히 개발자입니다.

ai는 보조의 역할을 출중하게 해내며, 설계와 최종 판단은 개발자가 중점적으로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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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면·위젯 생성형 AI 코딩툴


두 번째는 캔바 코드처럼 화면이나 위젯을 한 번에 만들어주는 유형입니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것을 설명하면,

HTML과 CSS,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위젯이나 미니 앱을 만들어주는 방식입니다.

이런 도구들은 코드 에디터라는 느낌보다는

브라우저 화면이나 디자인 툴 안에서 바로 결과를 확인하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디자인 플랫폼 안에서 인터랙티브한 요소를 추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생성형 ai 코딩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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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코드·로우코드 확장형 AI 도구


세 번째는 원래부터 있던 노코드·로우코드 툴에 AI가 추가된 형태입니다.

Retool, Glide 같은 서비스들은 대시보드나 간단한 내부 툴을 빠르게 만드는 데 쓰이는데,

여기에 ai가 들어가면 설정과 자동화 구성이 더 편해지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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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 Code 캔바 코드란?


캔바 코드는 캔바의 AI 기능 중 하나로,

사용자가 자연어로 필요한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그에 맞는 코드와 인터랙션을 생성해주는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가격 계산기, 간단한 퀴즈, 미니 게임 같은 요소를 만들고,

이를 프레젠테이션이나 웹사이트, 문서에 그대로 넣어 쓸 수 있습니다 :)


캔바 코드 사용 방식 개요


실제 사용 흐름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캔바에서 Canva AI 메뉴에서 Code를 선택

또는 디자인 편집 화면에서 코드 생성 관련 메뉴 선택

원하는 위젯이나 인터랙션을 문장으로 설명

생성된 미리보기를 테스트하면서 다시 프롬프트로 수정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원하는 형태의 위젯을 만들어 갑니다.

중간에 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코드 자체보다는 결과 화면만 보고 작업하게 됩니다.


캔바 코드의 장점


개발자 입장에서 볼 때 캔바 코드의 장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비개발자가 직접 인터랙티브 요소를 만들 수 있는 구간이 넓어졌습니다.

예전 같으면 디자이너나 마케터가 작은 계산기나 퀴즈를 만들고 싶어도

개발자에게 별도 작업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캔바 코드로 기본 동작을 가진 위젯 정도는 스스로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둘째, 디자인과 기능이 한 공간에서 관리됩니다.

별도의 코드 저장소를 파지 않아도 되고,

하나의 캔바 프로젝트 안에서 레이아웃, 텍스트, 이미지와 코드 기반 위젯을 같이 다룰 수 있습니다.


셋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회의 전에 간단한 시뮬레이터를 만들어 보여주거나,

교육용 게임을 빨리 만들어 보는 용도로는 충분히 실용적인 수준입니다!


캔바 코드의 한계


반대로, 캔바 코드에는 분명한 한계도 존재하는데요,

캔바 코드는 기본적으로 캔바 디자인 안에 삽입되는 위젯을 만드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로그인, 결제, 대규모 데이터 처리,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 같은 부분은

별도의 백엔드 시스템과 서비스 아키텍처가 필요합니다.


또한 생성되는 코드는 주로 HTML, CSS, 자바스크립트 조합으로 구성된 미니 앱 형태인데,

이를 장기 유지보수용 코드베이스로 그대로 사용하기엔

구조와 테스트, 에러 처리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결국 캔바 코드는 비개발자가 인터랙션을 만들어보는 도구로는 훌륭하지만,

서비스 전체를 책임지는 개발용 프레임워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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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 Code(캔바 코드) 활용 분야 총정리


그렇다면 캔바 코드는 어떤 분야와 부분에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까요?

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생각해보기에는 다음 3가지 활용 방식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1. 기획과 UX 검증 단계


첫 번째는 기획 단계에서의 UX 검증입니다.

사용자 플로우를 보여주는 간단한 클릭형 데모

입력값에 따라 결과가 바뀌는 계산기 형태의 화면

버튼을 눌러보면서 흐름을 설명하는 미니 시뮬레이터

이 정도는 캔바 코드만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회의에서 말로만 설명하는 대신, 실제로 동작하는 화면을 보여주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정교한 아키텍처보다는 이해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위젯이 캔바 프로젝트 안에만 있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2. 교육, 마케팅, 행사 콘텐츠


두 번째는 교육이나 마케팅, 행사용 콘텐츠입니다.

수업 중에 사용하는 퀴즈, 게임, 그래픽 오거나이저

랜딩페이지 안에 들어가는 간단한 진단 테스트

오프라인 행사에서 QR로 접속해서 사용하는 소규모 인터랙션

이런 용도라면 캔바 코드가 꽤 잘 어울립니다.

특히 기존에 캔바로 프레젠테이션이나 웹페이지를 만들고 있었다면,

별도 도구를 추가로 배우지 않고 동일한 작업 흐름 안에서 인터랙션을 붙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3. 초간단 MVP와 마케팅 실험


세 번째는 아주 단순한 MVP나 마케팅 실험입니다.

가격 구간에 따른 간단한 시뮬레이터

특정 조건에 따라 텍스트만 달라지는 결과 화면

리드 수집용 폼과 간단한 피드백 화면

캔바 코드로 충분히 구현이 가능한 영역들입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저장, 인증, 데이터 분석을 본격적으로 하려면

결국 별도의 백엔드와 연동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캔바 코드를 이렇게 정리합니다.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한 데모, 교육용 인터랙티브 콘텐츠,

가벼운 실험 수준까지는 충분히 쓸 수 있지만,

서비스의 핵심 기능과 장기 운영이 걸려 있는 영역까지

전부 맡기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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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툴 시대 개발자의 전망


이제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지점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ai 코딩툴과 캔바 코드 같은 도구들이 늘어나면 개발자는 정말 필요 없게 되는 걸까요...?


제가 현업에서 느끼는 결론은 조금 다릅니다.

AI 코딩툴이 잘하는 일은 점점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반복적이고 패턴이 뚜렷한 코드 작성, 기본적인 화면 구성,

단순 계산 로직 같은 부분은 이미 도구가 상당 부분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개발자의 시간 대부분은 코드를 짜는 행위에만 쓰이지 않습니다.

요구사항이 서로 충돌할 때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

장애가 났을 때 원인을 추적하고 재발을 막는 일

성능, 보안, 데이터 일관성을 고려한 구조를 설계하는 일

기획, 디자인, 비즈니스 사이에서 기술적인 가능 범위를 조율하는 일

이런 일들은 여전히 사람의 책임과 판단이 필요합니다.

AI가 코드를 작성해줄 수는 있지만, 무엇을 만들지와 어디까지 책임질지에 대한 결정은

여전히 팀과 개발자의 몫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오히려 구분이 더 또렷해질 것 같다고 예상합니다.

인터랙션 데모와 교육용 콘텐츠, 마케팅 실험은 캔바 코드 같은 도구로 더 빨리 구현

실제로 돈이 오가고 데이터가 쌓이는 서비스는 별도의 코드베이스와 인프라 위에서 설계


AI로 구체화해본 아이디어를 진짜 프로덕트로 옮기는 과정에서는,

캔바 코드로 만든 위젯과 프롬프트 수준의 정의를 토대로 설계와 개발을 다시 해야 합니다.

이 구간에서 내부 리소스만으로는 어려움을 느낀다면,

AI와 노코드로 만들어놓은 결과물을 함께 검토하면서

실제 서비스 구조와 운영 관점까지 정리해줄 수 있는 협업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특히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맡아줄 수 있는 외주개발사가

이런 협업에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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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을 추천드리자면 외주개발사 똑똑한개발자를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똑똑한개발자는 기획, 디자인, 개발까지 모두 담당하는 외주개발사로

실제 서비스를 만들면서도 운영관점까지 고려해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웹이나 앱을 제작할 때에는 의도를 반영한 개발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팔리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기획이 필요하기 때문에

똑똑한개발자같은 외주 비즈니스 프로덕트 IT 파트너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디어와 구체화는 됐지만 정말 팔리는 서비스를 제대로 제작하기를 바라신다면

기획단계부터 현실적으로 함께해줄 수 있는 외주개발사를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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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툴, 개발자의 미래는?


오늘은 캔바 코드를 중심으로 ai 코딩툴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ㅎㅎ


정리해보면, 캔바 코드와 같은 ai 코딩툴은

비개발자가 인터랙티브한 요소를 빠르게 만들어볼 수 있는 도구이고,

기획과 교육, 마케팅, 가벼운 실험 단계에서는 충분히 유용합니다.

다만 서비스 전체를 책임지는 개발 도구라기보다는,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단계에 더 가깝습니다.


AI 코딩툴은 개발자를 당장 없애기보다는,

개발자가 어떤 부분에 시간을 써야 하는지 더 선명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코드를 얼마나 빨리 치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만들지, 어디까지 자동화에 맡기고 어디서부터 책임지고 설계할지

정하는 사람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흐름이라고 느낍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캔바 코드를 보면서 개발자의 시대가 끝났다는 이야기를 보더라도,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역할은 조금 다른 방향으로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으셨나요?

공감과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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