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우스 개발자 vs 외주 개발자, 뭐가 다를까?

by 개발개발빔

안녕하세요 개발빔입니다. 개발자 5년 차가 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있어요.

"서비스 개발하려고 하는데, 외주 줄까? 아니면 개발자 뽑을까?"
처음엔 그냥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대답했는데, 이제는 확실히 설명할 수 있게 됐어요.
인하우스 개발자와 외주 개발자(또는 프리랜서 개발자)의 차이점은 생각보다 명확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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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 개발자: 팀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협력

인하우스 개발자는 회사 안에서 일하는 정직원 개발자를 말해요.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와 함께 장기적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개선하는 게 주된 역할이죠.


가장 큰 장점은 커뮤니케이션 속도와 서비스 이해도예요.
같은 공간, 같은 목표를 공유하다 보니, 사소한 디테일까지도 빠르게 반영돼요. 그리고 한 번 만든 기능이 아니라, 지속적인 리팩토링과 유지보수도 가능하죠. 이게 결국 제품 완성도를 좌우해요.


하지만 단점도 있어요.
채용 비용과 시간, 그리고 개발 리소스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점. 또 급하게 개발이 몰릴 땐 인력이 부족하고, 평소엔 여유가 생기기도 해요. 그래서 많은 스타트업이 초기엔 외주 개발을 고민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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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개발자: 빠른 결과물과 리소스 유연성이 강점

외주 개발자나 프리랜서 개발자는 정해진 기간, 범위 내에서 결과물을 제공하는 구조예요.
당연히 빠른 개발, 그리고 단기적인 리소스 확보엔 최적이죠. 특히 MVP(최소 기능 제품) 단계에서 많이 활용돼요. 서비스 출시만 급한 초기 스타트업, 혹은 사내 개발 인력이 부족한 기업에게는 외주가 현실적인 선택이에요.


다만 단점도 분명해요. 소통의 거리, 그리고 서비스에 대한 몰입도 부족이 대표적이에요. 개발이 완료된 이후 유지보수가 어려울 수 있고, 서비스의 방향성이 바뀔 때 빠르게 대응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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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제 인하우스? 언제 외주?

제 경험상, 핵심 서비스라면 무조건 인하우스 개발자가 맞아요.

기획이 바뀌고, 시장 반응이 예상 밖일 때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보조 기능이나 일회성 프로젝트라면 외주도 효율적인 선택이에요.


요즘엔 하이브리드 모델도 많아요.

기획과 유지보수는 인하우스, 개발 리소스가 부족할 때만 파트별 외주 개발자 투입.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도 많아지면서 예전보다 훨씬 유연하게 협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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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은 ‘누가’가 아니라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

인하우스든 외주든, 결국 중요한 건 업무 범위와 기대치를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에요. 인하우스라고 무조건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외주라고 늘 실패하는 것도 아니에요.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개발 문서화, 책임 분배가 잘 되어 있다면 어떤 방식이든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요즘도 외주 개발자분들과 협업할 일이 많아요. 하지만 회사의 방향과 문화를 함께 고민해주는 인하우스 동료들과 만드는 시너지는 또 다르죠. 결국엔 '지속가능한 개발'이냐, '빠른 구현'이냐의 선택이에요.

여러분 상황에 맞게 잘 선택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만약 외주 개발을 고려하고 있다면, 개발 커뮤니케이션과 결과물 품질 모두를 신경 써주는 팀과 함께하는 걸 추천드려요. 예를 들어 제가 알고 있는 ‘똑똑한개발자’는 외주라고 해서 무작정 개발만 하지 않고, 기획부터 개발 이후 운영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함께 고민해주는 팀이에요.


외주를 처음 진행하는 분들에게도 굉장히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거예요.


똑똑한개발자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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