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eru. Huacachina
저 봉우리에 오르면 기분이 어떨까?
내가 가는 동네 앞산의 봉우리와는 느낌이 많이 다를까?
생각보다 낮아 보이는데 금방 올라가겠지?
남미 여행을 하면서 제가 보았던 순간들, 그리고 그곳에서 느낀 많은 감정들을 작은 뷰파인더를 통한 사진과 함께 저만의 투박한 글로 써내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