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eru. Huacachina
사막에서 여행자들과 함께 행복했던 밤.
사막이라니...
Can I sit here..?
Why not!!
"몇 백만 원 줘가꼬 여행 간다고 니 인생 바뀐다 카드나."
남미 여행을 하면서 제가 보았던 순간들, 그리고 그곳에서 느낀 많은 감정들을 작은 뷰파인더를 통한 사진과 함께 저만의 투박한 글로 써내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