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농담,
어쩌면 그것은 진담보다 더 아찔하다.
때로는 가볍게 던지지만 의도한 바와 다르게 무겁게 도착하기도 하니 말이다.
때로는 진담이 통하지 않을 땐 농담을 가장하고 뜻을 던지기도 한다.
농담을 던지는 자와 받아들이는 자의 해석이 다를 수도 있다.
그것의 정체는 분명 예사롭지 않다.
아무리 농담이더라도...
스토리를 좋아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글과 그림을 지어요. 짧은 글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