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양가 있는 사람이고 싶다.

Feat. MSG와 이별하는 사람이고 싶다.

by 보라




#나는 내 몸과 내면을 건강한 보라색으로 다시 리페인팅 하고 싶었다.


올해, 많이 아팠던만큼..


나는 결코 휘둘리지도 쓰러지지도 부러지지도 않았다.


코어가 단단하기 위해 죽기살기로 노력했으니까말이다.


나는 내일 내 마음과 몸이 멈춰도 나만의 보라색으로 색칠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언젠가부터 나는


나와 나 나와 너 나와 우리 나와 그들만의 세상은 무슨색일까 궁금해졌다.


그리고 문득 궁금했던 점이 한 가지 있었다.


삐약삐약 아기 병아리


병아리를 싫어하는 사람은 많다.

병아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나는 왜 나를 아는 타인들이 나의 외형의 색깔을 노란색으로 정의내리고,

병아리 같은 사람이고 나를 노란색으로 볼까,


궁금했었고 지금은 조금씩 나만의 이유를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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