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투명인간 놀이

by 이호창

우리반 투명인간 놀이


할머니, 있잖아요.

지난 주말에 저랑 같이 천천히 걸어주시면서, 할머니는 저처럼 빨리 못 뛴다고 미안해하셨죠? 그때 제가 괜찮다고, 달리기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사실은요, 할머니. 제가 그날 아주 아주 중요한 걸 깨달아서 그랬어요. 오늘은 할머니께만 몰래 제 비밀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원래 제 세상은 온통 신나는 색깔들로 가득했어요. 파란 하늘, 초록 운동장,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 준서랑 다른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반짝이는 주황색 같았죠. 우리 반에서 제일 인기 있는 놀이는 ‘그림자 밟기’였어요. 규칙은 아주 간단해요. 술래가 다른 친구의 길어진 그림자를 발로 밟으면 술래가 바뀌는 거예요. 햇살 좋은 날이면 운동장은 온통 저희들의 것이었죠. “앗, 내 그림자!” 소리치며 도망가고, “잡았다!” 외치며 친구의 그림자를 콩 밟고 그러면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솜사탕처럼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그런 신나는 놀이였어요. 모두가 술래가 되고, 모두가 도망치는, 누구 하나 빠지는 사람 없는 진짜 우리들의 놀이였죠.


그런데 어느 날, 우리 반에 지호라는 아이가 전학 왔어요. 지호는 조용한 친구였어요. 쉬는 시간이 되어도 저희처럼 뛰어놀지 않고, 늘 창가에 서서 멀리 어딘가를 봤어요. 지호의 세상은 색깔이 없는 것 같았어요. 가지고 노는 공룡 장난감은 이빨이 하나 빠져 있었고, 가방에는 낡은 곰 인형이 달려 있었죠. 저는 지호랑 친해지고 싶었지만, 무슨 말을 걸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멀리서 보기만 했어요.


사건이 있었던 그날도 햇살이 아주 좋은 점심시간이었어요. 저희는 신나게 운동장으로 달려 나갔죠. 우리 반 대장인 준서가 그루터기 위에 올라가서 외쳤어요.


“얘들아! 맨날 하던 그림자 밟기는 시시하지? 오늘부터 새로운 규칙을 더하는 거야!”


저는 눈을 반짝이며 준서를 쳐다봤어요. 준서의 생각은 언제나 기가 막혔거든요.


“오늘의 색깔은 회색이야! 회색 옷을 입은 사람은 그림자를 밟혀도 술래가 안 돼. 대신, 그 친구는 오늘 하루 ‘투명 인간’이 되는 거야! 아무도 그 친구를 봐서도 안 되고, 말을 걸 수도 없어. 어때, 스릴 넘치지?”


“와, 진짜 재미있겠다!”


아이들은 소리쳤고, 저도 그 생각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놀이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줄 새로운 규칙이라고만 생각했죠. 그냥, 놀이니까요.


그런데 바로 그때였어요, 지호가 저희 쪽으로 조심스럽게 다가왔어요. 지호는 그날따라 낡았지만 깨끗한 회색 스웨터를 입고 있었어요. 지호가 작은 목소리로 물었어요.


“나… 나도 같이 놀아도 될까?”


순간 시끄럽던 운동장이 조용해졌어요. 아이들의 시선이 전부 지호의 회색 스웨터에 꽂혔죠. 준서가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어요. 말투는 전혀 나쁘지 않았어요. 그냥, 규칙을 설명하는 목소리였어요.


“어, 미안. 규칙이잖아. 넌 회색옷을 입었으니까, 오늘은 투명 인간이야.”


할머니, 저는 그때 다 들었어요. 다른 아이들이 “맞아, 규칙은 지켜야지.”, “내일은 꼭 같이 놀자, 지호야.” 하고 말하는 소리를요. 아이들은 지호를 미워하지 않았어요. 그냥 규칙을 지킨 것뿐이었죠. 하지만 아이들이 지호를 스쳐 지나갈 때, 혼자 남겨진 지호의 어깨가 얼마나 작아 보였는지 몰라요.

저는 지호와도 놀고 싶었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저를 불렀어요.


“민준아, 뭐 해! 빨리 와!”


제 심장이 쿵쾅거렸어요. 한쪽에서는 ‘가면 안 돼’라고 말했고, 다른 쪽에서는 ‘괜찮아, 다들 저러잖아’라고 말했어요. 할머니, 저 그때 정말 비겁했어요. 저는 결국 더 큰 목소리를 따라 지호에게서 눈을 돌리고 친구들에게 달려갔어요. ‘그냥 놀이일 뿐인걸.’ 하고 스스로를 속이면서요.


하지만 그날 그림자 밟기는 이상하게 하나도 재미가 없었어요. 웃으면서도 자꾸만 운동장 구석 벤치에 앉은 지호가 보였어요. 지호는 이 빠진 공룡 장난감을 만지작거리며 혼자서 외롭게 땅바닥에 무언가를 그리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정말로 지호가 안 보이는 것처럼 행동했어요. 지호는 정말로 투명 인간이 되어버렸죠.


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투명 인간 놀이’는 계속됐어요. 저희는 어느새 그 이상한 규칙에 익숙해졌어요. 한번은 수지가 그날의 색깔인 파란색 셔츠를 입고 왔어요. 수지는 원래 질문도 많고 말도 많은 친구인데, 그날은 하루 종일 입을 꾹 다물고 있었죠. 제가 무심코 수지에게 “이거 알아?” 하고 말을 걸 뻔하다가, 저를 쳐다보는 준서의 눈빛을 보고 저도 모르게 입을 닫아버렸어요. 수지는 저를 보고 희미하게 웃어 보였지만, 그 눈은 조금 슬퍼 보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이상해요, 할머니.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친구를 외롭게 만들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할머니, 지난 주말에 할머니랑 같이 산책했을 때 있잖아요. 할머니가 저 때문에 신나게 못 뛴다고 미안해하셨을 때, 할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렇지? 빨리 달리면 놓치는 것들이 많단다. 길가에 핀 작은 꽃이나, 네 얼굴에 스치는 바람 같은 것들 말이야.”


그 말을 듣는 순간, 제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았어요. 저희가 ‘투명 인간 놀이’라는 규칙에 빠져서 너무 빨리 달려가는 동안, 지호라는 친구의 얼굴, 수지의 슬픈 웃음 같은 소중한 것들을 전부 놓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규칙이니까 어쩔 수 없어.’ 같은 말들이 얼마나 아픈 말인지, 할머니 덕분에 알게 된 거예요.


집에 돌아와서 방에 혼자 앉아 있는데 얼굴이 불처럼 뜨거워졌어요. 저는 나쁜 아이가 되고 싶지 않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한 제 행동이 지호를, 수지를, 그리고 다른 친구들을 얼마나 아프게 했을까 생각하니 너무 부끄러웠어요.


월요일 아침, 저는 교실에 들어서면서 주먹을 꽉 쥐었어요. 준서가 또 외치고 있었죠.


“오늘은 초록색이다! 초록색!”

그날에 마침 초록색 옷을 입고 온 친구는 또 지호였어요.

바로 그때, 제가 손을 들었어요. 심장은 터질 것 같았지만, 아주 큰 용기를 냈어요.


“얘들아, 나… 이제 투명 인간 놀이 안 하고 싶어.”


교실이 얼음처럼 차갑게 조용해졌어요. 준서가 믿을 수 없다는 듯 저를 쳐다봤어요.


“뭐? 김민준, 너 갑자기 왜 그래? 네가 제일 재미있어했잖아! 규칙은 규칙이야. 네가 뭔데 우리 놀이를 망치려고 해?”


준서의 목소리는 날카로웠어요. 아이들은 저와 준서를 번갈아 쳐다보며 어쩔 줄 몰라 했죠. 저는 무서워서 다리가 떨렸지만, 한 발자국 앞으로 나아가 지호의 책상 옆에 섰어요. 그리고 고개를 저었어요.


“그래도… 이건 아니야. 이건 재미있는 놀이가 아니야.”


준서가 화가 나서 소리쳤어요.


“그럼 너도 지호랑 같이 투명 인간 하든가!”


그 순간이었어요. 늘 고개를 숙이고 있던 지호가 천천히 고개를 들었어요. 그리고는 화를 내는 준서를 똑바로 쳐다봤어요. 지호의 눈은 슬퍼 보였지만, 피하지 않았어요. 그 조용한 눈빛이 교실에 있던 모두의 마음을 쿵, 하고 울리는 것 같았어요. 저도, 다른 아이들도, 그리고 화를 내던 준서까지도요.


그때 수지가 제 옆으로 와서 섰어요.


“나도 안 할래. 나 어제 파란색이어서 하루 종일 말 못 했어. 하나도 재미없었어, 준서야.”


준서는 소리치려던 입을 꾹 다물었어요. 준서는 처음으로 지호의 얼굴을 제대로 본 것 같았어요. 놀이의 규칙 속에 가려졌던, 그냥 우리랑 똑같은 친구의 얼굴을요. 준서의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개졌어요. 화가 나서가 아니라, 부끄러워서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한참 동안 아무도 말을 못 했어요. 그 무거운 침묵을 깬 건 준서였어요. 준서는 머리를 긁적이며 지호에게 다가갔어요. 그리고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어요.


“야… 투명 인간 놀이… 진짜 좀 시시하긴 하다. 야, 지호. 우리 오늘 경찰과 도둑 놀이 할 건데, 너… 우리 편 할래? 네가 제일 잘 뛸 것 같아서 그래.”


할머니, 그 말이 얼마나 따뜻했는지 몰라요. 교실에 얼어붙었던 공기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것 같았어요. 지호는 믿을 수 없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이내 고개를 크게 끄덕이며 환하게 웃었어요.


“와!”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소리로 환호했어요. 운동장에서 초록색 옷을 입은 지호는 정말로 날쌨어요. 경찰이 된 저와 준서가 아무리 쫓아가도 잡을 수가 없었죠. 그 다음 번은 제가 도둑이 되어서 준서에게 거의 잡힐 뻔했는데, 도둑 팀이었던 지호가 일부러 반대편에서 큰 소리를 내서 준서의 시선을 돌려주었어요. 덕분에 저는 무사히 도망칠 수 있었죠. 저를 보고 찡긋 웃어 보이는 지호의 얼굴은 제가 처음 보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색깔이었어요.


할머니, 저는 그날 아주 중요한 걸 배웠어요.


나쁜 괴물이 되는 건 아주 쉬운 일일지도 몰라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모두가 하니까 따라서 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좋은 친구가 되는 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잠깐 멈춰 서서 ‘이게 정말 옳은 일일까?’ 하고 생각하는 작은 용기가 필요했어요.


그 작은 생각 하나가 우리 반을 진짜 무지개처럼 만들어줬어요. 그렇죠, 할머니? 이제 저는 알아요. 서로의 색깔이 다르다고 밀어내는 게 아니라, 모든 색깔이 함께 어우러질 때 세상이 가장 아름답다는 걸요. 이게 제가 할머니께 꼭 들려드리고 싶었던 제 비밀 이야기예요.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의 '악의 병범성'


어린 시절의 놀이는 때때로 세상의 어두운 면을 비추는 거울이 됩니다. 주어진 이야기에서 민준이라는 아이가 경험한 '투명 인간 놀이'는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친구를 배제하는 행위로 이어집니다. 아이들은 규칙을 따르는 데 몰두한 나머지, 지호의 고독을 외면합니다. 이 과정은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을 떠올리게 합니다.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는 아돌프 아이히만(Adolf Eichmann)의 재판을 지켜보며 이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악은 괴물 같은 사악함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 없이 따르는 평범한 행동에서 싹트는 것이라고요.


이야기의 핵심은 아이들이 새로운 규칙을 도입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준서가 제안한 '투명 인간 놀이'는 회색 옷을 입은 아이를 보이지 않는 존재로 만듭니다. 아이들은 이 규칙을 재미로 받아들입니다. 지호가 다가와 함께 놀자고 할 때, 그들은 "규칙이잖아"라고 말하며 지나칩니다. 여기서 악의 평범성이 드러납니다. 아렌트는 아이히만을 관찰하며, 그가 유대인 학살의 조직자였음에도 특별히 사악한 동기를 가진 괴물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아이히만은 단지 명령에 복종하고, 규칙을 따랐을 뿐입니다. 그의 행동은 생각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야기 속 아이들은 지호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규칙을 지키는 데 집중할 뿐, 그 규칙이 초래하는 고통을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무심함은 놀이를 넘어 지호의 어깨를 움츠리게 하고, 운동장 구석에서 그를 고립시킵니다. 우리도 일상에서 비슷한 순간을 겪습니다. 직장에서 상사의 지시에 따르다 동료의 아픔을 외면할 때, 또는 SNS에서 '좋아요'의 흐름에 휩쓸려 누군가의 상처를 무시할 때, 그 평범한 선택이 악의 씨앗이 됩니다.


아렌트의 개념은 역사적 맥락에서 더욱 선명해집니다. 1961년 예루살렘에서 열린 아이히만 재판을 취재하며, 그녀는 나치 체제의 공포를 분석했습니다. 아이히만은 수백만 명의 유대인을 죽음의 수용소로 보낸 인물입니다. 그러나 법정에서 그는 자신의 행위를 '직무'로 치부했습니다. 그는 사악한 의도를 가진 악마가 아니라, 체제의 톱니바퀴처럼 작동하는 평범한 관료였습니다. 아렌트는 이를 '악의 평범성'으로 명명했습니다.


악은 극단적인 증오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생각 없이 순응하는 태도에서 무한히 확산됩니다. 이야기 속에서 이 점이 생생하게 재현됩니다. 아이들은 처음 규칙을 도입할 때 스릴을 느낍니다. 하지만 놀이가 반복되면서 수지가 파란색 옷으로 인해 침묵을 강요받고, 지호가 다시 초록색으로 배제될 때, 그들은 여전히 "규칙은 지켜야지"라고 중얼거립니다. 이 반복은 나치 시대의 평범한 시민들이 체제에 동조한 과정을 연상시킵니다. 그들은 유대인 이웃을 외면하며 '법이니까'라고 자위했습니다. 우리 시대에도 이 현상이 반복됩니다. 학교에서 왕따가 발생할 때, 아이들은 '모두가 그러니까' 하며 가담합니다. 어른들의 세계에서는 기업의 부정직한 관행에 침묵할 때, 그 평범함이 사회 전체의 도덕을 갉아먹습니다.


이야기의 긴장감은 민준의 내적 갈등에서 절정에 달합니다. 민준은 지호를 보며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한편으로는 '가면 안 돼'라는 목소리가 들리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다들 저러잖아'라는 유혹이 그를 사로잡습니다. 결국 그는 친구들에게 달려갑니다. 이 순간은 아렌트가 지적한 '생각의 부재'를 상징합니다. 아렌트에 따르면, 악의 평범성은 사유의 결여에서 비롯됩니다. 아이히만은 자신의 행동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체제의 일부가 되어 생각을 멈췄습니다. 민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놀이의 재미에 빠져 지호의 고통을 외면합니다. 그러나 할머니와의 산책이 전환점이 됩니다.


할머니의 말, "빨리 달리면 놓치는 것들이 많단다"는 느린 걸음의 가치를 일깨웁니다. 이는 민준으로 하여금 규칙의 이면을 사유하게 합니다. 우리 삶에서도 이러한 순간이 있습니다. 바쁜 출근길에 노숙자를 스치며 지나칠 때, 또는 뉴스에서 난민의 고통을 보며 채널을 돌릴 때, 우리는 생각을 멈춥니다. 아렌트는 이 무감각이 무한한 악을 초래한다고 경고합니다. 악은 한 사람의 괴물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의 침묵에서 자랍니다.


화해의 장면은 이 편지글에 감동적인 울림을 더합니다. 민준이 용기를 내어 "이제 투명 인간 놀이 안 하고 싶어"라고 외칩니다. 준서의 반발이 있지만, 수지가 동조하고, 지호의 눈빛이 모두를 흔듭니다. 결국 준서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지호를 초대합니다. 이 과정은 아렌트의 통찰을 넘어 희망을 제시합니다. 아렌트는 악의 평범성을 비판하며, 사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생각은 순응의 사슬을 끊는 열쇠입니다. 아이히만처럼 체제에 복종하는 대신,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는 것이 악을 막습니다. 이야기 속 아이들은 이 사유를 통해 변합니다. 그들은 경찰과 도둑 놀이로 모두를 포용합니다. 지호의 웃음은 세상의 색깔을 되찾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교훈입니다. 학교나 직장에서 누군가 배제될 때, '규칙이니까'라고 넘기지 말고 멈춰 서야 합니다. 작은 용기가 무지개를 만듭니다. 아렌트의 개념은 어둠을 드러내지만, 이 이야기는 빛을 더합니다. 평범함 속 악을 인식하고, 사유로 극복하는 길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입니다.


이 연결은 우리 모두의 삶을 되새깁니다. 어린 시절 놀이처럼, 일상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생각 없이 따르는 순간, 우리는 투명 인간을 만듭니다. 그러나 한 번의 용기로 모든 색깔이 어우러집니다. 이 사유가 여러분의 하루를 변화시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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