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의 온도

by 박순동

봄밤의 온도

박순동


어떤 약속도 없는데
봄밤은
자꾸 누군가를 기다리게 한다


별빛과 바람 사이에서
마음은
가만히 그리움의 온도를 높여간다


26. 3. 15. 봄밤에 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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