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月庵에서 그대 영혼을 보내며

by 박순동

善月庵에서 그대 영혼을 보내며

박순동


애가 끊어지게 그리운 날

술 한잔 마시고 파도

황량한 율곡로에

그대는 없고

보고 싶은 마음을

어디에서 달래나


2021.10.13 선월암에서 고(故) 고계현총장님의 49제를 올리고 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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