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 해 동안 혼자 있던 자취방에서 참 많이도 울었고, 실패하기 싫어서 그리고 혼자 있기 싫어서 많은 사람을 만나며 조언을 듣고 다녔다.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꺼내지 않으니 오히려 혼자 쓰는 글이 길어진다. 결국 하고 싶은 말은 그때 나를 격려해준 주변 지인들로부터 힘을 얻은 만큼 나도 그분들에게 나도 힘이 되고 싶다.
그림과 글로 따뜻한 생각을 전하는 작가 바투바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