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의 앞날은 예측할 수가 없으므로 불시의 사건으로 당장 5분 뒤에는 지금의 내 몸과 같지 않게 될 수도 있는 생각을 종종 한다.
우리도 언젠가 장애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과연 사람들에게 이분법적으로 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림과 글로 따뜻한 생각을 전하는 작가 바투바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