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의미 없이 디딘 당신의 발자국이라도 그 발자국을 따라 걷는 누군가가 있을 수 있음에 의미가 있다. 더 진하게 남도록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라. 언젠간 뒤에서 당신의 발자국 위에 서 있는 수많은 이들이 당신에게 손뼉을 칠 것이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일 때 알게 되어, 같은 길을 걸어가는 나를 지금까지 응원해주는 고마운 후배. 실패와 좌절이 찾아왔을 때, 이 친구가 써준 위의 글을 찾아본다.
그림과 글로 따뜻한 생각을 전하는 작가 바투바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