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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이 처음인데

by 바투바투

어떻게 네가 내게 왔을까.

놓치고 싶지 않다.

또다시 보기 전까지 내 삶을 열심히 살아야겠다.


널 다시 보기 전까지 시간이 잘 흘러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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