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마음의 응급실
25화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바투바투
Sep 06. 2023
짧게 쓰는 글Ⅰ
짧게 쓰는 글이 더 기분이 좋다.
글자 수가 채워질 때가 되면
어디서 글자 수를 줄일까 하면서
다시 한번 그 글을 읽어보게 되는데,
그러면서 글이 다듬어지는 것이 좋다.
그러고 나면
글이 반짝반짝해진 느낌이 나서
혼자 다시 읽어보고는 뿌듯해한다.
keyword
글자
기분
느낌
Brunch Book
마음의 응급실
23
시
24
동행
25
짧게 쓰는 글Ⅰ
26
같은 질문에 다른 대답들
27
모순
마음의 응급실
바투바투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바투바투
소속
직업
크리에이터
그림과 글로 따뜻한 생각을 전하는 작가 바투바투입니다.
구독자
6
제안하기
구독
이전 24화
동행
같은 질문에 다른 대답들
다음 26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